소개글:먹고 살기 위해 매니저를 했는데
운이 좀 좋은 거 같다?
줄거리는.
회사에서 잘려서 먹고 살기 위한 일을 찾다가.
친구의 회사에 들어갑니다.
정말 빠르게 말이죠. 이 내용이 길었으면 루즈해지니까요.
거기서 일어나는 이야기의 에피소드를 풀어낸 것인데.
가벼운 일상 물. 아니면 사이다 물. 호감 하시면 취향에 맞으실 겁니다. 현대 판타지 쪽도 물론이죠.
하지만 매번 가볍지도 않게 갈 예정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맨 밑은 소설의 링크에요. 줄거리를 읽고 흥미가 생기면 읽으러 와주세요.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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