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207315/page/1/neSrl/3127406
안녕하세요, 신인 작... 아니 아직 작가라고 하기에 제 소설이 많이 부끄럽네요..
오늘따라 유난히도 햇살이 화창한 휴일이네요..
그런데 제 마음은 화창한 햇살과는 너무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첫 공모전이지만, 좋은 성과를 내고 싶은 마음에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조회수에서 너무 부진한 상황이 이어져 힘이 빠지고 있습니다.
24시 순위에 한 번이라도 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절 지켜봐주시는 독자님들
어디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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