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정문 옆 작은 카페 마녀의 정원. 숲 속에 있는 착한 마녀의 오두막이 연상되는 소품들이 잘 어울려 sns에도 종종 배경 사진으로 오르는 곳이다.
마녀의 정원 영업 시간은 밤 10시까지. 영업을 마친 카페는 다시 한 번 가게 오픈을 준비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이 곳만의 시간이 흐르기 시작한다.
(마녀의 정원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녀의 정원은 매일 업로드 하며 초반부가 넘어간 후 매주 목, 금, 토, 일요일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작은 행복과 휴식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조금이나마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http://bloog.munpia.com/juleeice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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