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연재를 시작해서 업로드나 연재 등 제대로 못해서 어버버하네요.
https://novel.munpia.com/207257/page/1/neSrl/3125733
이제 프롤로그가 8편으로 마무리 되고 본편의 시작입니다.
현재 읽기 쉬운 1인칭 스타일의 판타지는 아니지만,
마장기와 마법 등, 옛날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요소를 최대한 제 스타일로 섞어서 연재하려 합니다.
과거 판타지를 넘어 삶에 관여하는 작품들에 영감을 받아, 저를 위해 쓰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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