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해 보는 홍보네요.^^
물약으로 천하무적 이라는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1세대 판타지의 진지함과 이후 세대의 신나고 흥겨운 분위기를 함께 담아 보려 애썼습니다.
12화까지 연재되었으니 혹시나 신나면서도 너무 가볍지 않은 판타지 소설이 읽고 싶으신 독자분들이나,
공모전에 지쳐 서로 응원하고 격려해줄 친구가 필요하신 작가분들도 한번쯤 방문하셔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blog.munpia.com/gc82/novel/208039
천년 만에 부활한 물약 마스터, 진 도제 란다우린.
“능력 있는 인기남이란 어디서나 피곤하지.”
마법사 연합의 스파이, 라르가 단디.
“마법사 연합에선 당신을 감시하라지만 난 당신이 마음에 들어요. 혹시 이건, 금단의 사랑?”
가짜 영웅, 제이슬란 케이플.
“영웅의 자리에서 쫓겨나느니 난 당신의 모르모트라도 되겠어.”
미녀 남전사, 유하만 샤라트.
“진, 내 인생 책임져!”
세상에서 가장 정직한 무사, 천명 인자 센다이룬.
“내 정체는 초연국의 첩자이자 천의문의 무사지만 그것은 누구에게도 말해서는 안 되는 비밀이오.”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세상을 위협하는 사악한 힘에 맞서
-이제 멸망의 카운트다운을 시작해볼까요?
물약으로 세상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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