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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유언에 따라 25년여만에 공작가로 돌아온 루이스! 그는 오직 검의 길을 가기만을 원하건만 세상은 그를 가만두지 않는다. 루이스 칼리어스의 따뜻한 이야기가 잔잔하면서도 세밀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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