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십 번씩 들락거리며 조횟수를 확인하는 중병에 걸렸네요.
그렇다고 조횟수가 올라가는 것도 아닌데.....
문피아에만도 이렇게 많은 작가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다른 플랫폼까지 치면 도저히 그 수가 가늠이 안 됩니다.
얼덜결에 참여한 공모전이라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점점 마음을 비우고 완주하는 쪽으로 목표를 세울까합니다.
제자들 말대로 제 건 웹소설이 아닌 고전소설일까요?
가요는 트롯트가 대세이니, 웹소설도 복구풍이 유행할 날을 기대하며 꿋꿋하게 오늘도 끄적거립니다.
<무녀와 수호령> 보러 와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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