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가 아닌 작가로서 방문한 것은 학교 다닐 때 빼고 처음 입니다.
제목은
(마녀의 정원 : 시간을 걷는 카페)라고 지었습니다.
https://square.munpia.com/boPromote/949285
현대 판타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잘 쓰고 못 쓰고 보다는 올릴 수 있는 용기를 냈다는 것에 응원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말씀이라도 조언으로 삼아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고 소통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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