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에 쓰던 게 있는데 그게 너무 느릿느릿하다는 감상이 주변에서 있어서, 그 쪽은 천천히 쓰겠습니다. 내팽게치진 않을 거에요.
https://blog.munpia.com/raum4987/novel/209247
마왕님과 용사님이 동거동락(비슷한 것)하는 이야기입니다. 배경은 판타지, 딱히 할 게 없어서 라이트노벨이라고 해놓긴 했는데...뭐 그러려니 해주십쇼.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고 추천이나 나누며 상부상조하고 싶으신 분들도 환영합니다. 솔직히 조회수랑 추천 안 올라가면 좀 쫄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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