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 연재 시작해서 오늘도 페이스 말리는 일 없이,
네다섯분의 독자님 덕분에 힘내서 약속한 시간에 글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https://novel.munpia.com/208938
현생에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던 주인공이 죽은 뒤 이세계에서 다시금 좋은 사람들을 만나 자신이 생각하는 사장이라는 역할을 이루어나가는 이세계 전생, 경영물입니다.
그리 어려운 내용은 아니니 부담없이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미숙한 첫 작품을 봐 주시는 독자분들께 늘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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