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무명작가인 제 작품을 봐주신 형님들 감사드립니다.
추운주말새벽이지만 형님들과 보조를 맞추려 노력하고 있네요.
직장을 다니며 쓰느라 분량은 적습니다만, 재미있게 쓰느라
최선 다하는 중입니다.
형님들의 피드백을 항상 반영하려 노력중이며, 40대 형님 한
분이 피드백 주셔서 감사하게 받고,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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