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지인들에게도 입 꾹 다물고
“아 묻히더라도 어떻게든 완결은 내보자”
“요즘 안팔릴 스타일이지만 어차피 묻힐 거 내 스타일대로 써보자”
란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그래서 선호작 세 분 된 거 보고도
“어휴 감사하게도 세 분 씩이나”
라고 하고 있었는데
그 선호작 한 분 빠져나가니 멘탈이 와자작 하고 깨져버렸어요 ㅎㅎㅎㅎ;;;
https://blog.munpia.com/1984mireu__07/novel/206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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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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