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판소, 판타지가 너무 많으면 다른 장르를 읽으면 되죠.
안녕하세요.
’고딩인데 육아하기’ 라는 작품을 쓰고 있는 작가 ‘합주협주곡’ 입니다.
제 모토는
‘내가 읽어도 재밌게!!’
이라서 제 작품은 재밌습니다. (응?)
’고딩인데 육아하기’는 육아물이 아니라 학원 러브코미디입니다. 작품 극초반은 희원이의 비중이 높을 지 몰라도 희원이는 메인 주인공이 아니라 비중이 점점 사라질 예정입니다. 그러니까
“도현이랑 찬우랑 보고싶어요!!”
“희원이 언제 나와요??”
이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어차피 묻혔으니까 댓글도 많이 달리진 않겠지만... 쓰읍)
불쌍한 작가에게 관심을 주세요.......
어쨌든 잼쓰니까 읽으세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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