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판 #빙의물에 빙의 #회귀 #역하렘 #대환장파티 #귀여운 새대가리
표지와 제목에 낚여서 본 대환장파티 소설.
‘와, 더는 못 보겠다. 여주가 바본 건지 작가가 바본 건지 모르겠네’
‘이해 못 하는 니가 바보겠지. 멍청아.’
짜증 나 남긴 댓글에 미친 작가가 제정신이 아닌 쪽지를 보냈다!
열받은 아사의 앞에 나타난 쪼그만 새.
“나는 연애소설의 신이다!”
연애소설의 신과 아사는 하나의 내기를 하게 된다.
“그렇게 자신 있으면 한 번 내기 해볼래?"
“콜!”
어마어마한 수의 남주인공 후보 중 진 남주인공을 찾아야만 소설에서 나올 수 있다!
모쏠 여대생, 아사의 고백 받아내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아래 링크로 많이들 보러 와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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