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홍보하는 곳이었네요.
문피아에 대해서 이제 하나씩 알아가고있는 중입니다.
대마혈 이라는 이름으로
글씨들을 쏘아올리는 중입니다.
일요일 저녁부터 월요일에 걸쳐
10편 정도의 글이 올라갑니다.
나름 혼자 완결을 낸 소설이지만
신선에 관한 무협이야기가 마뜩치않은 가운데
알고 있는 부분들과 공부한 것들을 역사적인 사실과 더불어
엮어내었습니다.
부족하나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설정과 흐름에서 이런 전개가 되어가리라고 저도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많습니다. 끝까지 간다면 보시는 분들이
의외의 개세작품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 어렵지만 재미있다고 하시는데 더 없이 가볍게 읽어주신다면
힘내서 계속 진행해 볼 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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