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을 처단해야 할 정의의 용사. 그러나 그 마왕을 사랑한 흔하디 흔한 용사 이야기입니다.
장편으로 준비했으며 최대한 가볍게 하려고 하지만 다소 진지한 소설입니다. 아무래도 요즘은 가볍게 킬링타임용의 글이 많은데 그렇게 쓰려고 해도 잘 되지 않네요..ㅠㅜ 그냥 제 색깔에 맞게 글을 쓰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정말 준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오랜 기간 준비한 작품인 만큼 완결까지 쭉- 달립니다! 많이 보러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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