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forud89/novel/151474
처음 써보는 작품이라서
묘사부분이나 문장력의 한계를 절실히 체감하고있습니다.
다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애정을 가지고 쓰고있는 중입니다.
막상 글을 써보니 전개부분에서는 생각보다 많이 더뎌지더라고요...ㅠㅠ
그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생각한 스토리까지 전개하고싶네요..
엊그제 제 글에 첫 댓글이 달리고 너무 감격스러워서 밤에 이불킥 하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글쓰는 재미를 알거같아요...
많이 부족하지만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로 원하는 부분을 지적해주시면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해 볼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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