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를 읽힌 대학생 강준일.
벼락을 맞고 죽었어야 할 운명이었지만,
우연인지, 필연인지 죽지않고 살아났다.
천상의 사대천왕이 빙의되어 천상의 무공을 익히게 되고,
사랑하는 여인은 저승으로 끌려간다.
사랑을 찾아 저승으로 올라가는 준일의 운명은..
인간계와 영계, 선계, 천계, 마계를 넘나드는 지략과 무공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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