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우리나라 최연소이자 최강 현재 잘나가는 S급 헌터님이시다.
내가? 아니 내 동생 차연우가.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안본지는 오래 되었다.
"나도 아버지를 더 닮았더라면 차연우처럼 헌터가 됬을까"
나는 이말을 뼈저리게 후회 하였다.
차연우 그놈 구하려 뛰쳐 들다가 최강의 마물에게 저주와 축복을 받았다.
마물의 피가 섞인 내 몸 헌터로서 각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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