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마치고 미국으로 여행을 떠난 한국인 재민이 좀비를 피해 생존을 해가는 이야기 입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 재민!! “
그순간 마일이 재민의 이름을 외치며 도끼를 던졌다.
날아온 도끼는 재민의 앞에 떨어졌지만 그 도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직감으로 알았고 재민은 바로 그 도끼를 주워서 망설임 없이 뒤돌아 뒤따라 오던 물체를 내리 찍었다.
“ 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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