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206720
재앙을 삼킨 슬라임!
제 주제에 있어보이는 제목을 지은 글쓴이입니다!(짝짝짝!)
작품의 키워드는
[육아]+[히어로&빌런]+[재앙물] 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소년가장으로서 육아를 위해 얼마나 미친짓과 헤프닝이 일어날지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작품의 주인공은 생환해 돌아왔는데 저는 이 문피아 공모전 대란에서
살아남을수 있을지...
그리고! 살아남아 300층의 저 탑을 기어올라갈수 있을지...!
두근두근 거리네요.
두근은 개뿔! 보이지 않는 절망과 두려움 속에 개똥같은 [SYSTEM]을 욕하면서
회귀를 꿈꾸는 저란 남자는...!
아, 몰라! 글 읽어줘!
손톱만큼이라도 재미 느끼면 추천 박아줘! 구독해줘!
빼애애애-!
정신 불안한 미친넘이었습니다. 캬캬캬! (이러면서도 손 부들부들 떨며 타이핑중)
지금 이글 읽으면 피곤하다! 그러면 난 성공한거예요.
당신은 내 매력에 빠지고 있는 중이라는 거니까(질척)
농담이고 글 많이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유쾌하게 독자님들의 시간을 잡아먹었으면 합니다.
굿-바이!
*근데 이거 홍보하고 싶으면 또 글 써도 돼요? 매일?(질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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