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150800
점점 더 끝장으로 치닫는 이야기에 피로를 느낀 작가가 결국 1기와 2기를 나누어 연재를 하기로 결심한다.
고집스럽게 밀어붙이던 본제를 버리고 1기 제목으로 갈아탄 글의 결말은?
뭐 이런 느낌으로 제목 변경했습니다.
지금까지 ‘암청담’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하다가 분할 연재를 결심하고 1기 분량의 제목을
‘언덕집 마법사는 멀리 내일을 본다’ 로 바꾸었습니다.
1기에서 힘 안 빠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응원 받는 것도 좋지만 재밌게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솟아라 아이디어! 불타올라라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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