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드라마급 막장은 아니더라도
그 근처는 가고 싶습니다.
10년 만에 다시 잡은 키보드로 손가락에 불나게 쓰고 있습니다.
제 스스로가 재밌을 수 있는 글을 쓰는 게 목표입니다.
얼굴, 몸, 이름, 신분 모두 하루아침에 빼앗긴 공작 영애 이야기입니다.
성실 연재 약속드립니다.
코로나 덕분에 일이 없어서 글 쓸 시간이 차고 넘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일일 드라마급 막장은 아니더라도
그 근처는 가고 싶습니다.
10년 만에 다시 잡은 키보드로 손가락에 불나게 쓰고 있습니다.
제 스스로가 재밌을 수 있는 글을 쓰는 게 목표입니다.
얼굴, 몸, 이름, 신분 모두 하루아침에 빼앗긴 공작 영애 이야기입니다.
성실 연재 약속드립니다.
코로나 덕분에 일이 없어서 글 쓸 시간이 차고 넘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