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전작과는 다르게 좀 밝고 가벼운 느낌의 소설을 써봤습니다.
(무겁고 설정많은 소설은 확실히 진입장벽이 있더군요...ㅠ)
던전을 오르는 창술사와 전설급 소환수를 다룬 얘기인데 먼치킨 아니고요
게임 시스템을 도입한 소설입니다.
전설급 소환수와 계약을 맺었지만 레벨이 모잘라서 말에게 휘둘리는 창술사의 이야기
“내 말이 내 말을 안 듣는다.”
많이 와주셔서 봐주세요
p.s 피드백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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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고 설정많은 소설은 확실히 진입장벽이 있더군요...ㅠ)
던전을 오르는 창술사와 전설급 소환수를 다룬 얘기인데 먼치킨 아니고요
게임 시스템을 도입한 소설입니다.
전설급 소환수와 계약을 맺었지만 레벨이 모잘라서 말에게 휘둘리는 창술사의 이야기
“내 말이 내 말을 안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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