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륜둔재 반로신동(?)’
이번 글은 재미있게 그리고 싶은데, 글재주 좋은 작가분들이 많더군요.
재밌게 그려보실 작가님들 두분정도 있으시면, 이번회 이후로 작가분 나름 이끌어 가는 작품 두편 정도 보았으면 합니다.
일종의 소재공유라고 생각합니다.
시대와 등장하는 세력도 미정이니
재미있게 그려 볼 작가님 있으시면, 이후로 벌어지는 이야기 전개는 완전히 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처음 시작부분은 동일한데 어느 순간부터 전혀 다른 무협소설이 된다면
읽는 독자분들은 더욱 재미있지 않을까 하여 생각해 봤네요.
생각 있으신 작가님들 계시면 서재에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저는 은풍도에 맞게 천천히 ....은풍도 마무리 하면서 글적거릴까 합니다.
재밌게 글적이는 재주는 없는 듯 하네요^^
서재나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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