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이야기를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게임 하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에 써본 이야기입니다.
아마 누구든 게임을 하다보면 상상해 보셨을 겁니다.
‘만약 게임 속 캐릭터가 현실로 튀어 나온다면?’
이 자그마한 상상이 지금의 이야기로 현실화 되었습니다.
어느날 여러분이 상상했던 것들을 대리만족 하셨으면 합니다.
세계관이며 스토리 구성도 소년만화를 보듯이 탄탄할 것이라 믿습니다.
https://novel.munpia.com/416509 < 수집형RPG게임으로 세상을 지배하는 마왕이 되었다. 바로가기
리삵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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