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귀신 보는 내 친구’ 라는 작품으로 첫 인사를 드리려 했는데
겨울왕국을 보고 와서 가족간의 사랑에 대해 글을 한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귀신 보는 내 친구’라는 책은 잠시 뒤로 미뤄둔 채 가족 간의 사랑이 메인 주제인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첫 작품이라 부족한 점도 많겠지만 시간 되시면 한번 보시고 댓글에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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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귀신 보는 내 친구’ 라는 작품으로 첫 인사를 드리려 했는데
겨울왕국을 보고 와서 가족간의 사랑에 대해 글을 한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귀신 보는 내 친구’라는 책은 잠시 뒤로 미뤄둔 채 가족 간의 사랑이 메인 주제인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첫 작품이라 부족한 점도 많겠지만 시간 되시면 한번 보시고 댓글에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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