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보러 와주면 좋겠다. 해서
아무도 없으면 역시 의욕이 나질 않는다, 라 기 보다 쓸쓸해
아직 1렙에 읽은 작품도 별로 없고,
경력도 없는 학생이지만, 여긴 좋은 눈으로 봐주는 사람이 많아 보이니 괜찮겠지?
대충 이런 느낌으로 연재하고 있는데, 여기 엄청 불편해.
자기 소개 글을 가입하고 십 오일 뒤에 알아서 겨우 작성했고.
그리고 내 작품을 찾아올 수단이 사람들 에게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개, 여기 맞춤법을 검수 안 해줘!
나 소설 ‘서식있는 텍스트’ 문서로
쓰고 있다고.
자기 이름도 구분 못하는 작업용 문서로 쓰는 게 말이나 되? (그래도
도움 엄청 됨)
하지만 글 쓰는 건 포기 못하지, 재미있거든 아직
문맥도 글의 구조도 제대로 된 교육이 아니라 책…. 과 같은 미연시에서
배운 것이지만 열심이 쓰고 있어, 봐주면 좋겠네
그래서 비판도 많이 받고 싶으니 전부 읽고 비판만 쓰고 가도 좋아
그리고 작품소개를 하자면 간단한 판타지야
왜 그런 거 있지, 모험
이 작품은 시작부터 대단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어
어지간히 글을 읽은 사람이 아니면 알아보기 힘든 어투로 4화 만에
고문이 나오지
(이 글을 쓸 시점애는 4화까지
밖에 않나 옴)
심지어 주인공도 다수야
넷 쌍둥이 주인공 일행이 자신들의 특별한 능력인 합체를 보고서 합체되었을 떼 의식이 없는, 나머지 형제는 가족이라 부를 수 있는지
알아내려 떠난 모험이지
내 실력이 딸려서 여자와의 연예가 아직 없다는 것도 있고, 아무튼
단점이 아직 많이 보여
그래도 아직 미완성의 작품이지만 보려 와줬으면 해
글 욕심이 그런 거 아니겠어?
아 그리고 질문도 많이 해주면 좋겠다
예를 들면 무슨 미연시로 글을 배웠냐, 글은 왜 쓰게 됐냐, 그런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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