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가 끝났습니다. 기다리지 않고 쭉 읽을 수 있습니다.
죽음 뒤의 삶이 구원이 아니라 차원이동해서 4차원의 시공간으로 간 것이 소설의 배경입니다.
혹시 어린 자식을 놓고 가야할 부모가 있다면, 그들이 마음 편히 저 세상으로 넘어갔을까요? 혹시, 우리가 모르는 내막이 있지는 않을까요? 이런 의문에서 소설은 출발합니다.
어린 자식을 구하다가 사고로 죽은 아빠, 그 아빠의 죽음이 제 탓이라고 여기는 어린 딸, 이 딸이 용서해 달라고 비는 외침에 아빠는 ....
https://blog.munpia.com/g3965_kylucy2014/novel/113851
탄생과 우주여행, 의식여행이라는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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