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각이 보이면> 소개합니다.

처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장르는 판타지입니다. 25화 정도의 짧은 단편을 쓸 예정입니다.

이후에 장편 소설을 쓰기 위한 연습, 타자의 의견을 듣기 위함이 이 소설의 목적입니다.

들어와서 한 편이라도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족할지 모르지만 열심히 작성하였습니다.

부족한점이 있다면 작품 내 댓글로 짚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https://blog.munpia.com/g5864_hoju0916/novel/163266

14살 때 이야기부터 시작하지만 시간이 빨리 지나갑니다.

닉네임은 ‘다살별’ -달 + 살별(혜성)- 입니다.

작품명은 ‘환각이 보이면’ 입니다.

[다살별]

뭐라고 말이라도 해주세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