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g4760_iora7968/novel/170273
군대 전역 후, 가정 형편이 크게 나빠져 있어서 복학을 못하고 닥치는대로 일했습니다.
노가다, 육가공 업 ,정육판매,용접 등의 돈이 되는 일이라면 닥치는 대로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십 수년이 흘러 버렸고 여전히 힘든 형편이지만, 퇴근 후에 남는 시간과 휴일 모두를 글만 쓰며 살아보려 합니다.
떡밥만 던지고 회수 하지 않는 작가가 되지 않겠습니다. 시놉시스에 있는 소재만을 사용해서 완결후
독자분들의 분노가 폭발하지 않게 해 드리겠다고 약속 드립니다.
양산형 작가라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 항상 많은 취재를 하고 공부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글만 열심히 써도 생활이 될 수 있는 날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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