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화신> 저승사자 활약기
여기서 정상은 순위권 꼭대기가 아닙니다. 베스트 앞쪽이 아닙니다.
작가 개인의 고군분투의 끝, 이야기의 결말 거기입니다.
프롤로그 포함 36화까지 올렸습니다.
공모전 시작하고 하루 2연참, 딱 하루 쉬고 달려오다 보니 어느새
그렇게 됐네요.
제 소설은 이제 종반을 향해 마무리 중입니다.
다른분들보다 빨리 완결을 짓게 될 것 같습니다.
얼마 안 남은 완결까지 함께 봐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악마의 리스트는 이제 끝나가고... 대체 저승사자 김혁은 어떻게 된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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