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사귀자는 말을 쓰고 있는 충키입니다.
처음으로 홍보를 해보니 많이 긴장되네요.
일단 제 작품의 이름은 사귀자는 말이고요 제목만으로 알다시피 장르는 로맨스와 드라마입니다.
요즘 저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사귀자는 말은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용기가 나지 않는다고 해야할까 너무 그 고민만 하다 보니 하루 하루가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문득 제게 이런 생각이 났습니다.
아 이걸 소재로 소설을 써보면 어떨까 하고요..
처음엔 그냥 쉬엄쉬엄 하면서 거의 놀면서?
그렇게 하다가 웹소설이나 책에 내가 쓴 이야기를 들려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로부터는 점점 진지하게 받아들였죠.
그래서 모두에게 제가 만든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한번 와주셔서 읽어주십시오.
잘쓰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즐겁게,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ttp://novel.munpia.com/100966
지금까지 충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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