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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들을 수 있게 해줄까?]
개나리가 특별한 제안을 해왔다. 아이는 입을 꾹 다물고 있었지만 눈빛이 초롱초롱해졌다. 바람 불지 않는 화원에서 홀로 가지를 움직이던 개나리가, 연화가 삼킨 대답을 꿰뚫어봤다.
[나라면 해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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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대화할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여인의 이야기.
https://blog.munpia.com/k6210_hyaloms15/novel/163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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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들을 수 있게 해줄까?]
개나리가 특별한 제안을 해왔다. 아이는 입을 꾹 다물고 있었지만 눈빛이 초롱초롱해졌다. 바람 불지 않는 화원에서 홀로 가지를 움직이던 개나리가, 연화가 삼킨 대답을 꿰뚫어봤다.
[나라면 해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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