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 판타지, 무협같이 제가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뭔가 소소하고 치유되는 일상생활을 수필처럼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주인공은 타로점술가인 지유이며 그녀가 듣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작중에서 지유가 처음으로 뽑은 자신의 운명카드는 바로
입니다.
이 타로가 어떤 뜻이 담겨 있는지 무엇을 의미할 수 있는지 알고 싶으시다면
지유네 타로가게로 놀러와주세요.
https://blog.munpia.com/raiseks/novel/120565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