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파란 장미, 푸른 장미.>의 작가 달유랑입니다.
간략하게나마 작품 홍보를 드려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장르]: 판타지, 성장, 모험.
[기획 의도]: 정통에 가까우면서도, 독립적인 세계관을 가진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마냥 어렵기만한 이야기는 아닌 그런 이야기를 그려보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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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이 지나, 세상에 한 송이 '파란 장미'가 피었습니다.
파란 장미는 머금고 있던 '마나'를 세상에 흩뿌렸고,
그리하여 인류는 전에 없던 문명을 이룩합니다.
그런데 그 앞에 나타난 누군가.
이끌리듯 장미에 손을 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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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긴 이야기가 될 듯합니다.
천천히 즐겨주시고, 진지하게 써 볼 테니 지켜봐주세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혼란한 세상, 온갖 인간군상들 속에서 성장해나가는 소년 테오의 모험기.
지금 시작합니다!
율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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