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빈객 : 나홀로 외공 고수의 작가 수달옹입니다.
기본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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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 대학원생이 무림의 세계로 넘어가 버렸다.
"뭐, 뭐야! 그 빛나는 손가락은?!"
"이거요? 흔히 말하는 검기 비슷한 것 같아요. 손가락에 만들었으니 지기인가?"
"아니, 우리는 외공을 수련하는 문파잖아. 내공도 없는 네가 어떻게 했냐고."
"하니까 되던데요? 하하하."
외공으로 무림을 질타하는 지욱의 일대기.
그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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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vel.munpia.com/154721
추가 소개글
현재 제가 앞으로 쓸 소설들의 세계관이 정립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 세계관을 처음 소개하는 소설이 빈객 : 나 홀로 외공 고수입니다.
현재 작품이 마무리 되면, 빈객 시리즈로 후속작을 쓰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나 홀로 외공 고수는 현대 문명에서 무협세계로 넘어간 한 남자가 외공을 배우고, 기존의 외공은 한계가 있다는 견해를 과학이란 조미료로 한계를 극복해 나아가는 일대기가 될 것입니다.
저는 물리학과 대학원 생활을 하다가 중퇴한 전력이 있어서 그 것을 활용할 것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 시작된 것이 바로 이 글쓰기 입니다.
제가 추구하는 글의 스타일은 작가님들 중 정구 님과 요삼 님에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요삼님의 작품은 물리를 공부해서 그런지 그분의 스타일이 감명 깊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 접한 판타지 장르의 책은 제가 중학생 때 읽었던 엘란으로 정구님의 작품입니다. 그래서인지 이후 정구님의 모든 작품들이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
따라서 저는 요삼님의 작품들처럼 과학적으로 좀 더 파고드는 형식의 세계관에 정구님의 작품들처럼 유쾌하며 해학적인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이제 처녀작을 쓰기 시작한 새내기 작가라 자기 자신의 생각에 갇히지 않기 위해 독자분들의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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