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작품은 이세계 복수 판타지 입니다.
제가 처음에 썼던 작품인데, 문피아에 올리곤 했습니다. 필력이 조금 미숙해서 다시 재 조정하고 돌아왔습니다. 제 리벤지 용사의 용화담을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가 지나간다.
다정하신 부모님, 절친한 친구, 상냥하신 선생님들까지...
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운 하루들이 당연하단 듯, 지나간다.
난 그러한 나날들이 영원하다는 것이라 믿으며 하루하루가 무척이나 즐겁다는 듯이 웃으며 지내었다.
그렇다. 웃음이 끊이지 않은 나날들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누구나가 당연하다는 듯이 보내는 나날들은 결코 길지만은 않았다......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평화로운 생활을 하던 '쿠도 키무로'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인지 눈을 뜬 그곳은 생전 처음 와본 고문장이었다.......
쉴세 없는 고문과 고통의 나날들로 인해 정신은 점점 피폐해져 갔다.
하지만 결코 희망을 바라고 꺾이지 않던 키무로의 눈은 어떤 사건에 의해서 꺾여버리고 만다....
그런 그를 고문하고 자신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간 남자에게 복수를 다짐한 키무로..
지금 부터 복수를 다짐한 리벤지 용사의 복수극이 시작된다..........
이상, 소개글이었습니다. 아래에 링크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munpia.com/n3841_gi8872165/novel/155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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