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 한번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공모전에 <감독님의 결혼은 우리 손에 달렸다.>를 연재중인 신입 글쟁이 페버입니다.
작품 홍보로는 두번째가 되겠습니다만, 보신 분이 몇 분 없으시니 처음뵙는다고 봐도 무방하겠군요.
그러니 짧게 작품에 대해 소개를 하겠습니다.
게임의 장르는 RPG류가 아닌RTS장르 쪽이며 대략적인 게임 설정은 작품 공지란에 올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팀을 운영하고 그 사이에 있는 인간 관계 같은 것들을 중심으로 써나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요. 앞으로 점점 게임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올 예정입니다.
기대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외에 로맨스적인 요소도 들어가 있습니다.
게임판타지 보다는 현대판타지에 어울릴 수도 있겠다 싶지만 게임 설정을 열심히 썼기에 게임판타지로 분류하고 싶네요.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재미있게 쓰고 싶거든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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