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금 기사의 병단과 마법의 갑옷’이란 글을 쓰고 있는 템페라입니다.
방금 전에 공모전 기준을 채우고 마지막 홍보글을 올립니다.
‘황금 기사의 병단과 마법의 갑옷’
은 주인공인 기사와, 길리안 이라는 두 인물이 중심이 되어서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는 글입니다.
원래의 구상에서는 주인공인 기사가 사건에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려 이런저런 사건 속에서 마구 구르는 글을 쓰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이런 방향으로 변화했네요.
이 글의 세계관은 검과 마법의 판타지 세계에서 어떤 발견으로 기계가 가미된 세계로 변화해가는 세계입니다.
글을 적으면서 어떻게 적어야 할지 많이 헤매며 적은 탓에 글이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도 많고 문체적으로나 구성으로나 모자란 점이 자꾸 눈에 밟히긴 하지만, 나름대로의 발전은 있었던 것 같아 뿌듯하네요.
이번 공모전이 끝나더라도 글을 계속해서 적어갈 생각이니 글을 읽어주시고 많은 피드백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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