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야 홍보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바보입니다.
이제서야 눈치챈 제 어리석음에 눈물이 나네요.
지금에 와서야 여기에 홍보를 해도 과연 더 보러 올 사람이 있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만.
그저 한숨밖에 안 나오네요.
그래도 만약 저의 작품에 흥미가 보이신다면 한번쯤은 찾아오셔서 봐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혹시나 좀 그렇다 싶은 것이 있다면 댓글로 여러 가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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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 와서야 여기에 홍보를 해도 과연 더 보러 올 사람이 있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만.
그저 한숨밖에 안 나오네요.
그래도 만약 저의 작품에 흥미가 보이신다면 한번쯤은 찾아오셔서 봐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혹시나 좀 그렇다 싶은 것이 있다면 댓글로 여러 가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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