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세상에 게이트가 나타났다.
2024년, 최초로 초능력자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났다.
그리고 그로부터 수십 년이 지나고, 세상은 헌터(Hunter)의 시대가 되었다.
“야이 미친······이게 뭐야?”
그 세상에서 나, 박지환만이 이 세상의 비밀을 알고있다.
[헌터],[게이트].
평범한 양산형 헌터물입니다.
배경은 게이트가 출현한 현대 배경의, 그 시점에서 수십년이 지나 세계에 새로운 질서가 녹아든 세상에서, 주인공이 우연하게도 구독자라는, 코인을 후원하고 각성자를 구경하는 시스템의 존재를 파악, 그걸 이용해 성공하고, 목표를 이루려는 글입니다.
문피아 유행을 잘 모르는 탓에, 한물 간 소재에 배경으로 적어서 후회가 막급입니다만......이미 너무 멀리 왔으니 계속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홍보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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