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원입니다.
제 작품인 ‘더 세컨드(두 번째 남자)’ 의 주인공은 이전 삶에서 사랑하는 이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했다는 상처를 가진 사람입니다.
새로운 삶에서 주인공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사랑하는 이의 행복입니다.
그런 그에게 무공과 부 역시 누군가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수단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렇기에 주인공은 더 많은 부를 가지려 노력합니다. 세상에 부족함이 없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새로운 삶을 자기의 욕망이 실현이 아닌, 사랑과 충족으로 채우려는 주인공을 많이 응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너무 늦은 공모전 참여인지 힘드네요. 그래도 최근 부쩍 많아진 방문과 추천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도 많이 부탁드려요...
http://novel.munpia.com/154697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