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전설의 암행어사 대마법사로 돌아오다’ 입니다.
간략한 줄거리는
조선의 암행어사가 이세계에 가서 대마법사가 되어 귀환했지만
조선은 멸망하고 그 자리에 한국이 세워졌다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이야기는 주인공이 마법을 이용해 살인사건을 조사하고 범인을 추적, 조사를 하는장면입니다.
먼치킨이나 회귀 헌터물등 트랜드에 맞는 소설은 아닙니다.
이곳에 홍보를 하는 이유는 사실 제가 연재를 시작하고
글을 뼈대만 남기고 뜯어고치길 반복했습니다.
연재하기전 초고를 쓸때는 굉장히 재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연재를 하고 제 소설을 제가 읽어보니 제 스스로 느끼기에 전혀 재미가 없더군요.
긴호흡으로 읽었을때 참맛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
부디 초보글쟁이에게 어떤것이 잘못되었는지 그리고 왜 재미가 없는지
이상한점이 무었인지 날카롭게 비평해주실 독자분들이 꼭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뚝배기좀 많이좀 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뚝배기가 깨질때마다 발전한 작품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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