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읽는 SF 소설 “탄생 너머” 홍보합니다.
우리는 죽으면 천당과 지옥 또는 극락과 지옥에 간다고 여깁니다. 물론 아무도 모르죠. 하지만, 그간 생물, 특히 인간이 보여준 생명 현상을 본다면.... 어쩌면 우리의 내세는 천당이나 지옥을 가는 것이 아니라 진화냐 아니냐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탄생 너머는 이 고민에서 부터 소설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소설이니, 스토리가 기승전결로 펼쳐져야겠죠?
https://blog.munpia.com/g3965_kylucy2014/novel/113851
이제 내일이면 마지막 연재가 이어지겠군요. 그간 연재가 감질났던 분들은 쭉 읽으실 수 있을 겁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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