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화 올렸습니다. 지금 바로 보러 오세요.
나날이 늘어가는 필력과 뒤로 갈수록 박진감 넘치는 진행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초반에 지루하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재밌게 봐주세요.
29화 프람과 세릴의 첫 만남은 번외 편으로 굉장히 슬픕니다.
다들 손수건 한 장씩 준비하시고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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