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이자 마도의 왕 파라켈수스
'필리푸스 아우레올루스 테오플라스투스 봄바스투스 폰 호엔하임'
그가 만든 호문쿨루스 '파라'가 눈을뜬다.
한번쯤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시작해봤습니다.
함께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현재 약 20편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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