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료헌입니다.
<필름이 끊기면 암흑가의 주인이 됨>을 알리러 글을 씁니다.
이 이야기는 퓨전의 탈을 쓴 정통판타지입니다.
평범한 회사원 이세현은 술자리에서 필름이 끊길 때마다
이세계로 넘어가 암흑가의 주인으로서 활약하게 됩니다.
초반부 전개가 빠르지 않고 시스템과 같은 트렌디한 요소가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만
매일 성실연재하며 끝까지 텐션 떨어지지 않는 이야기로 보답하겠습니다.
관심가지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방금 6편 업로드 완료했습니다.
http://novel.munpia.com/11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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