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귀 없음 # 능력치 없음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 빌 샹클리]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 유망주 …였던 남지철.
치명적인 무릎 부상 후 10년.
부상은 그의 스피드뿐만 아니라 축구에 대한 열의를 빼앗아갔다.
결국 지철의 연이 닿게 된 곳은?
그 곳에서 그는 ‘클래스’를 증명할 수 있을까.
본격 열혈 축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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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 신참작가 여유. 입니다.
이번에 스포츠 (축구) 소설을 연재 시작하여 홍보드립니다.
위에 써놓았듯이, 회귀나 능력치를 통한 성장이 아니라,
팀, 감독, 동료, 서포터와 함께 발전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축구 소설입니다.
성실하게 연재할테니, 시간 되시면 보러 와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novel.munpia.com/106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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