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구의 2%를 차지하는 유대인이 미국 달러의 발행과 통화 정책을 움켜쥐고 미국인들을 털어 먹고 있습니다.
미국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대등 아이비리그 학생의 30%, 교수의 30%, 노벨상의 25%를 차지하는 유대인들은 미국 100대 기업의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세계 국가를 꿈꾸며 IMF와 세계은행을 앞세워 한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아시아 국가들을 양털깎기를 하고 굵고 튼튼한 빨대를 박아 넣고 지속적으로 빨아먹고 있습니다.
시온의정서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트 등을 앞세워 로스차일드, 록펠러, 모건 가문 등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영국을 아우르는 세계국가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에 정치인으로 배신당해 죽었던 슈엔이 케네디 가문의 장남으로 환생하여 유대인들과 갈등하고 경쟁하면서 그들의 야욕을 막는 이야기 입니다.
신선한 소재를 갈망하고 계셨던 독자님이라면 읽으시고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유대인들의 교육과 로비, 탈무드, IMF 외환위기, 2008년 금융위기, 미국의 정치 등을 소재로 썼습니다.
엉심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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